Fiction or Non-fiction?
(24.04.06) 작년에 칠레에 보낸 북챕터. 책이 나왔다며 편집자가 내 글꼭지 사진까지 찍어서 보내줬다. 내후년 쯤 나오겠거니 했던 나의 부끄러운 편견. Gracias y muchas felicidades por el trabajo, amiga. https://www.pucv.cl/.../libros-analizan-los-cambios...
못난이의 도전 836
못난이의 도전 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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