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ction or Non-fiction?
(24.03.27) 어제, 어느 분의 졸업식(?). 90세에도 건강하게, 정말 건강하게, 총기 가득한 눈빛으로, 사모님은 기사라며 늘 함께, 누구보다 열심히 배우시는 모습을 보며 감탄하고, 부럽고, 존경했다. 이제 자주 못 뵙더라도 늘 여전하시기를 바랍니다.
잘 먹고 잘 살기 639
잘 먹고 잘 살기 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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