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June 30, 2024

Saturday, June 29, 2024

못난이의 도전 826

(24.02.17)  중남미가 한국/한국사람들에게 한발짝 더 가까워졌으면... <중남미 탐구생활> 삼프로 자매프로그램 일프로TV에서 이어가는 중남미 이야기 아르헨티나 2 https://www.youtube.com/watch?v=BYozUy0g4DY&t=2008s

못난이의 도전 827

못난이의 도전 825

Friday, June 28, 2024

못난이의 도전 825

(24.02.16) 안방에 큰 산처럼 쌓였던 짐이 능선이 될 무렵 복도에 쌓아두고 하나하나 풀던 짐을 안방으로 들여 다시 언덕이 되었다. 정말 많이 풀고 정리했는데 얼마 안 남았다 생각하니 자꾸 꾀가 난다. 아마 다 풀고 나면 진짜 "정리"가 시작된다는 걸 알기 때문일 게다. 가배압게 밸크로 박스 몇 개 풀고 조금은 낮아진 안방 언덕을 보며 잘하고 있다고 나를 칭찬해주는 중이다. 가끔 박스 나르는 거 도와주시러 오시는 이삿짐 센터 사장님과, 쓰레기 더미 안고 나가 버리는 모습을 몇 달째 보고 계시는 경비 아저씨들이 불가능해 보이던 정리가 되고 있다며 감탄하시는 중이다.

못난이의 도전 826

못난이의 도전 824

Thursday, June 27, 2024

못난이의 도전 824

(24.02.14) 갑자기 콧물 줄줄, 온몸이 으슬으슬, 아침에 일어나니 목이 땡땡.. 병원에 가니 의사 선생님이 목이 빨갛게 부었다고 이 정도면 코로나 검사를 해보는게 좋겠다고 하신다. "60 넘으셨죠?" "네? 아직 60은..." "아, 60 넘으면 검사비가 반값이라서" 잠시 후 검사. 아프게 쿡쿡 "아이고 제가 오늘 왜 이러나요" 사탕 선물. 검사 결과는 음성.

못난이의 도전 825

못난이의 도전 823

Wednesday, June 26, 2024

못난이의 도전 823

(24.02.12) 이사하며 만난 동네 공인중개사 사장님께 <중남미 탐구생활> 링크를 보내드렸더니 몇년 전 가족과 남미 여행을 하신 적이 있어 너무 반갑다고 하셨다. 구석구석 숨은 중남미에 대한 관심을 찾아내는 재미. Feat. 도대체 연휴에 책 빌려 싸들고 집에 온 이유가 뭐니.

못난이의 도전 824

못난이의 도전 822

Tuesday, June 25, 2024

못난이의 도전 822

(24.02.10) <중남미 탐구생활> 삼프로 자매프로그램 일프로TV에서 이어가는 중남미 이야기


중남미가 한국/한국사람들에게 한발짝 더 가까워졌으면... <중남미 탐구생활> 삼프로 자매프로그램 일프로TV에서 이어가는 중남미 이야기



Monday, June 24, 2024

그들의 도전 791

(24.02.09) Sebastián Piñera 전 칠레대통령의 장례 미사. 정말 오랫만에 보는 스페인어 미사. 아직(?) 스페인어 미사 기도문이 낯설지 않으니 다행인가. 아름다운 미사다. RIP.

그들의 도전 792

그들의 도전 790

Sunday, June 23, 2024

Saturday, June 22, 2024

그들의 도전 790

(24.02.08) Sebastián Piñera 칠레 전 대통령이 헬리콥터 추락 사고로 사망했다. QDEP. 산티아고 지하철 1호선이 선로를 이탈했다. 발파라이소 대형 화재사고도 아직 수습이 안되었는데 칠레가 어수선하다.

그들의 도전 791

그들의 도전 789

Thursday, June 20, 2024

그들의 도전 789

(24.02.06) 칠레 발파라이소지역 화재 소식이 한국 뉴스에도 나온다. 한여름 더위에 얼마나 끔찍한 상황일지 가슴이 아프다. 다행히 내 지인들은 아직은(?) 괜찮다고들 한다. 한 친구는 집 근처 20Km 부근에서 화재가 진압되어 가슴을 쓸어내렸다고 한다. 어서 불씨가 꺼지기를, 모두 무사하기를 ...

그들의 도전 790

그들의 도전 788

Wednesday, June 19, 2024

잘 먹고 잘 살기 618

(24.02.04) 칠레짐을 대충 다 풀었는데 해외 대학에 갈 때마다 사 모은 머그컵과 미국에 출장 갈 때마다 아마존에서 주문해서 친구집에 배달시켜가며 산 주방 소품 몇가지가 안보인다. 없어도 그냥저냥 사는데 아쉬움은 어쩔 수 없고 ...

잘 먹고 잘 살기 619

잘 먹고 잘 살기 617

Tuesday, June 18, 2024

잘 먹고 잘 살기 617

(24.02.03) 무릎이 불편해서 계속 신경이 쓰였다. 의사샘이 조심하라셨는데 얼마 전에 산에 다녀와서 그런가, 운동하다 탈이 났나, 오만가지 생각이 들어 병원에 가니 아무 이상 없고 오히려 좋아졌다고 하셨다. 봄가을에는 아주 가끔 산에 가도 좋다는 허락까지! 유후!

잘 먹고 잘 살기 618

잘 먹고 잘 살기 616

Monday, June 17, 2024

잘 먹고 잘 살기 616

(24.02.03) 이사 오고 석달 반을 보내며 철제 박스 12개와 수십개의 밸크로이사박스 (어머니짐), 수십개의 종이박스 (칠레짐)을 풀었다. 산처럼 쌓여 있던 안방 짐은 이제 언덕 정도는 된 듯하다. 지난 몇 달 동안 풀고 정리하고 버리고를 하다 힘에 부치면 잠시 쉬다를 반복 중.박스를 다 풀면 해야 할 다음 단계 정리가 보인다. 미니멀리스트는 아니지만 정리와 비우기의 묘미를 배우는 중이다. Feat 장기프로젝트 진행 중인 1인.

잘 먹고 잘 살기 617

잘 먹고 잘 살기 615

Saturday, June 15, 2024

Sunday, June 9, 2024

잘 먹고 잘 살기 612

(24.01.18) 명절도 제사도 아닌데 삼색나물 도시락 반찬이 웬일? Yes를 남발해 마감에 허덕이며 자책하다 일어난 일이라고나 할까; 한 외국인 친구가 EBS 초대석을 봤다며 EBS는 Evangelical Broadcasting System이냐고 물어 빵터짐.

잘 먹고 잘 살기 613

잘 먹고 잘 살기 611

Saturday, June 8, 2024

Friday, June 7, 2024

못난이의 도전 816

(24.01.12)My Syncretism. 전통과 현대의 조화 Feat. 커피는 칠레에서부터 냄새 제거용이라고 믿고 있는 1인.

못난이의 도전 817

못난이의 도전 815

Thursday, June 6, 2024

Tuesday, June 4,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