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ction or Non-fiction?
(24.02.03) 무릎이 불편해서 계속 신경이 쓰였다. 의사샘이 조심하라셨는데 얼마 전에 산에 다녀와서 그런가, 운동하다 탈이 났나, 오만가지 생각이 들어 병원에 가니 아무 이상 없고 오히려 좋아졌다고 하셨다. 봄가을에는 아주 가끔 산에 가도 좋다는 허락까지! 유후!
잘 먹고 잘 살기 618
잘 먹고 잘 살기 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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