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October 24, 2022

잘 먹고 잘 살기 409

(2022년 4월 12일) 오랫만에 죽 도시락 (클릭클릭); 출근이 늦었는데 이시간에 등교하는 학생들이 이른 아침보다 더 많다; 가문 날씨에 이제야 꽃들이 고개를 내밀었는데 바람이 분다. 오늘 밤에 비 오면 까꿍하자마자 숨겠네.

잘 먹고 잘 살기 410

잘 먹고 잘 살기 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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