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ction or Non-fiction?
(2022년 4월 13일) 아직도 진달래와 철쭉을 구별 못하지만 어쨌든 올해는 진달래든 철쭉이든 분홍빛이 드물다; Airpod 껍데기만 가져온 1인; 반가운 만남 #락구정
잘 먹고 잘 살기 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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