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October 30, 2022

못난이의 도전 549

(2022년 4월 14일) 얼마전 칠레 친구와 통화 중, 어떤 단어가 생각이 안나 머뭇머뭇하니 친구가 너 스페인어 까먹었냐고 야단을 쳤다; 요며칠 칠레 학생(들), 동료들과 얘기할 일이 좀 많았는데 한국 친구와 통화 중 갑자기 우리말이 어색했다; 어쨌든 또다른 하루.

못난이의 도전 550

못난이의 도전 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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