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October 4, 2022

이웃집 남자 434

(2022년 3월 31일) 재즈댄스 샘이 보내준 개인 비디오(음악저작권 문제로 영상 공유가 어려움). 음악을 느끼며 흐름을 타는 과정만으로도 즐겁다. 몸을 움직이기도 바빠 잡념따위는 생각할 겨를도 없는건 덤. 나중에 몸도 제대로 못가누는 파파할머니가 되었을 때 미소지을 수 있는 아름다운 추억이 될 것 같다.

이웃집 남자 435

이웃집 남자 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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