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March 29, 2022

못난이의 도전 467

(2021년 12월 13일) 자하연에 살얼음이 얼었다; 주인이 책을 찾아갔나? 조용히 사라진 [침묵의 봄]; 연구실 책상 위에 놓인 간식. 금요일에 일이 있어 일찍 나갔는데 내가 늦게라도 올지 모른다고 남겨뒀다는 우리방 주니어들; 코로나 백신 2회+독감예방주사+지인 두 명이 동시에 걸려 고생하는 모습에 놀라 대상포진예방접종까지, 도대체 올해 예방접종주사를 몇 개나 맞은거야. 코로나 백신 부스터샷도 맞아야 한다구!

못난이의 도전 468

못난이의 도전 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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