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ction or Non-fiction?
(2021년 12월 5일) 작년, 숙소에서 첫 겨울. 웃풍이 있다고 하니 사촌동생이 적극 추천해서 구입한 미니난방텐트. 혼자 조립(?)하다 텐트 안에 서너번 갇히기를 반복, 결국 포기. 나중에 동생이 와서 조립해준다고 할 땐 이미 웃풍에 적응; 숙소에서 두번째 겨울. 이걸 다시 조립해봐? 노려보는 중.
못난이의 도전 467
못난이의 도전 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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