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March 9, 2022

못난이의 도전 456

(2021년 11월 21일) 초등동창들이 칠레에 온(간)게 2019년 이맘때. 표를 사놓고 시위 때문에 어쩌나하다가 원정이는 여자 혼자 있는데 우리가 못간다고하면 X신 같을까봐 왔(갔)다나. 얘들 둘 집에서 밥 해주고 스키장 올라갈 때 김밥을 싸갔더니만 최고의 김밥이라는 둥 해서는 다른 동창들까지 나더러 김밥 싸달라고들... 여보세요들, 여긴 한국이거든요, 맛있는 김밥 사드세요들!!!

못난이의 도전 457

못난이의 도전 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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