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March 13, 2022

못난이의 도전 457

(2021년 11월 25일) 일에 치여 헉헉 대면서도 졸려우면 바로 자는 바른 자세. 게다가 순둥순둥 잘도 자는 더욱 바른 자세.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는게 아니라 원래 내일 할 일이었던 걸로. 칠레에서 사람들 느리고 게으르다고 바글바글 속끓이던 사람 누구?; 점심 약속+즐거운 수다는 덤.

못난이의 도전 458

못난이의 도전 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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