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February 21, 2020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471

2020년 2월 한국단상 17
한국에서는 한번도 외국인이었던 적이 없던지라, 한국에 사는 외국인들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없었다.  칠레에서는 늘 외국인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외국인을 위한 서비스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없었다.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472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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