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August 26, 2017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240

2017년 8월 한국여름단상 10
(한국, 여) 친구들이 다들 하는 소리. "친정엄마고 시어머니고 도대체 집에 냉장고가 몇 대인데 그게 다 꽉 찬 거야. 왜 버리지를 못해." 전쟁을 겪은 세대의 딜레마인가 나이탓인가..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241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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