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August 16, 2017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231

2017년 8월 한국여름단상 1
산도, 계곡도, 자연이 그대로 있는 곳이 없다. 멀리 돌산의 모습이 아름다워 바라보노라면 난데없는 보라색 계단이 보이고, 심지어 동굴 안에도 카페가 있다.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232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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