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August 24, 2017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239

2017년 8월 한국여름단상 9
(한국, 여) 친구들의 대화 주제 중 하나는 '엄마'였다. 연세가 드시니 '아들'은 더 귀하고 '딸'은 지나치게 편해지시는 모양이라는 게 공통된 견해였다. 갱년기의 딸과 노년기의 어리광이 부딪치는 일이 왜 한국에선 더 심한 걸까.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240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238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