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May 4, 2017

이웃집 남자 271

여자들 몇몇이 모였다.
A. 우리 아빠는 개를 자식보다 예뻐하셔. "내가 그렇게 하지 말라고 몇 번을 말했어?" 이러면서 사람한테 말하듯이 한다니까?
B. 개들이 사람 말을 얼마나 알아들을 수 있을까? Yes/No 이외에 뭘 알아 들을까?
C. 내 전남친이 개를 자식 대하듯 하더라구. 나한테 하는 거랑 개XX한테 하는 거랑 구분이 안되더라구.

이웃집 남자 272
이웃집 남자 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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