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May 2, 2017

이웃집 남자 270

결혼식은 안올렸지만
7년째 견고한(?) 남자친구와 동거 중인 (칠레, 여) A. 어느 날 엄마가 전화를 하시더니 "이제 네가 애를 갖는 문제는 너한테 맡기마." 하시더란다. A왈, "내가 애를 갖는 문제가 언제부터 엄마  맘대로 하는 거였지?"

이웃집 남자 271
이웃집 남자 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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