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May 19, 2017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229

어느 지친 오후
저기 보이는 포장마차에서 따끈한 오뎅국물과 김말이를 팔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잠깐 했다.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230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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