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ction or Non-fiction?
(24.06.23) 오래된 아파트의 좋은 점 중 하나는 구수한 옛맛을 느낄 수 있는 상가 맛집인데 94세 할머니의 담백한 김밥집도, 달지 않고 맛있던 떡집도 없어졌다니 너무 서운한 일요일
잘 먹고 잘 살기 670
잘 먹고 잘 살기 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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