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September 30, 2024

잘 먹고 잘 살기 678

(24.07.15) 며칠 전 갑자기 목소리는 안나오고 여행 준비는 해야하고.. 삼프로에서 나를 보셨다며 나보다 더 내 목소리를 걱정하시던 의사샘 처방약을 잔뜩 받아서 칠레 산티아고에 도착. 2020년 7월 23일에 떠났으니 거의 4년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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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먹고 잘 살기 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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