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June 24, 2022

잘 먹고 잘 살기 384

(2022년 2월 8일) 에디슨 어르신이 그랬다지. 변명 중에서도 가장 어리석고 못난 변명은 '시간이 없어서'라는 말이라고. 2월 재즈댄스 첫 곡 River! 강처럼 흘러가자구

잘 먹고 잘 살기 385

잘 먹고 잘 살기 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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