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ction or Non-fiction?
(2022년 2월 9일) 존재의 이유: (어느새) 재작년 여름 숙소에 들어오며 구입한 고추장, 된장. 유효기간이 지나도록 반도 안/못 먹었다. 한국에 온 이후로 국이며 찌개를 끓인 적이 거의 없으니 뭐.
잘 먹고 잘 살기 386
잘 먹고 잘 살기 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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