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June 6, 2022

못난이의 도전 492

제법 여러 곳에서 할인받을 수 있는 모 백화점 신용카드를 가지고 있다가 연회비만 내는게 아까워 해지했더랬다. 필요한 물건은 대부분 한국이나 미국에서 사고 칠레에선 거의 식재료만 구입했으니 필요가 없었다. 해지하느라 고생한 얘기는 덤. 아직도 가입하라는 메일이 하루 건너 오네. 왜 끈기를 이럴 때 발휘하냐구.

못난이의 도전 493

못난이의 도전 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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