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ction or Non-fiction?
한동안 콘마리 여사 따라 티셔츠며 수건 접기에 열성이었던 시절도 있었다. 칠레에서 격리 중에도 열심히 버리고 정리하며 무서움과 외로움을 달랬던 기억. 어쨌든 일도, 사람도, 마음도, 정리할건 망설이지 말고 정리해야 한다.
못난이의 도전 492
못난이의 도전 490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