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June 20, 2022

잘 먹고 잘 살기 383

병원에서 본 광고: 오래 전 쿠바를 방문했을 때 김일성대학에서 배운 유창한 한국어로 우리를 안내하던 관광가이드가 호텔에 도착하자마자 "태반크림" 파는 곳으로 우리를 안내했던 기억이 난다. 하기사 칠레산 달팽이크림/장미씨오일/마키베리는 칠레에서가 아니라 아침건강프로를 보신 모친을 통해 알았다. "다음에 한국에 올 때 사와라". 몸에 좋은 희귀한 것들이 어찌나 많은지 신기방기할뿐.

잘 먹고 잘 살기 384

잘 먹고 잘 살기 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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