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ction or Non-fiction?
(2022년 2월 1일) Happy Lunar New Year! 설. 눈 내린 아침. 2020년 새해엔 칠레 우리집에 사람들 불러모아 명절흉내를 냈고 2021년에는 규장각 동료를 기숙사에 초대해 떡국을 먹었고 2022년 설은 조용히 성당에서. (Feat 어제 그제 실컷 놀고 내일도 놀 사람 누구?)
못난이의 도전 494
못난이의 도전 492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