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December 9, 2021

다시 대한민국 국민이 되다 134

서울살이 513: 어쨌든 불금. 하지 않은 말도 했다고 소문나고, 나와 친한 척하며 나와 상관없는 사람들에게 내 얘기하며 없는 말 만들어 전하는 사람들도 있는 곳. 생각해보니 칠레에선 한인촌과 거의 교류가 없이 지내 잠시 잊고 있었다 재미와 스릴이 넘치는 곳, 웰컴 투 대한민국.

다시 대한민국 국민이 되다 135

다시 대한민국 국민이 되다 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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