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September 2, 2021

못난이의 도전 387

서울살이 372: (한국의 4월) 이래서 노랑저고리에 다홍치마, 녹색저고리에 다홍치마구나 싶다. 문득 자연의 색은 이리 편안한데 음식맛과 사람들의 말은 왜 이리 강하고 험한가 싶다;

못난이의 도전 386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