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November 30, 2017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307

독일살이 62

칠레에서 첫 겨울에 생전 처음 써 본 고무물주머니. 촌스럽게 이게 뭐야 하다가 전기장판보다 사랑하게 된 아이템. 독일에도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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