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심이란 무엇인가
Fiction or Non-fiction?
Pages
Home / Copyright. Powered by Blogger
Monday, November 13, 2017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293
독일살이 48
저녁식사 자리. 살짝 피곤이 몰려왔다. 다른 분들이 얘기를 나누는 동안 생뚱맞게 냅킨으로 종이접기를 시작했다. 동서남북을 접으려는데 이상하게 잘 생각이 안났다. 그런데 앞에 앉아 계시던 독일교수님이 "여기서 이렇게?"하며 도와주셨다. 독일에선 동서남북을 천국과 지옥이라고 한단다.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294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292
No comments:
Post a Comment
Newer Post
Older Post
Home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