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November 22, 2016

이웃집 남자 253

(칠레) 국도로 여행하던 중
한 쌍의 야마가 사랑을 나누고, 어미 야마의 새끼들로 보이는 야마들과 암컷을 차지한 수컷을 시샘하는 수컷야마들이 주위를 둘러싸고 말그대로 '난동'을 부리고 있었다. 이 사진을 친구들에게 보여주니 그 중 한 명 왈, "잘 안보여, 아직 안하는거야?" "잘 봐, 하잖아." "어디? 어디?"


이웃집 남자 254
이웃집 남자 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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