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앤아버살이 7
대학에서 운영하는 작은 공원. 작은 공원이라 하기에는 내용물이 너무 알차 감탄했다. 식물원, 정원은 물론 자녀를 동반한 가족들이 즐길 수 있는 각종 활동들, 사람들이 쉬어 가며 즐길 수 있도록 여기저기에 배치된 쉼터. 드러내지 않은 듯 드러나는 배려에 또한번 놀랐다. 그리고 공원 한 구석에 제법 넓은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일본/중국 분재 전시관. 놀라울 뿐이다.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208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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