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August 9, 2016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206

2016년 7월 앤아버살이 6
계절학기 강의를 하러 왔는데 어쨌든 학교 시간강사 명단에 이름이 올라간 모양이었다. '시간강사노동조합' 측으로부터 만나자는 연락이 왔다. 호기심에 만나 이 얘기 저 얘기 들어본 소감: 세상 사는 일은 어디나 똑같다. 시간강사들의 어려움도 어디나 똑같다.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207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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