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February 3, 2024

못난이의 도전 760

(23.10.31) 돌아가신 분, 특히나 부모님 물건을 정리하는 일은 짐과 시간을 함께 꺼내는 일이다. 지인이 도우미 데리고 와서 싹 다 정리해준다기에 내가 생각하고 곱씹으며 하고 싶다고 마음만 고맙게 받겠노라 했다. 주말에 발동 걸려 무리하고 나니 서서히 조금씩 해야한다는 교훈. 장기프로젝트가 될 예정.

못난이의 도전 761

못난이의 도전 759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