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December 10, 2023

못난이의 도전 733

(23.09.10) 기숙사 건물 어딘가에서 한시간 가까이 어떤 남자가 욕을 하며 고래고래 소리를 질러대는 중. 급기야 경찰 십여명이상과 119 출동. 무슨 일인가하고 보니 바로 우리 건물 옥상... 누구든, 어떤 일이든, 자기 목숨을 허투루 여기는 밤이 되질 않기를.... (결국 내가 왜 잡혀가냐고 고함을 지르며 경찰차에 실려감)

못난이의 도전 734

못난이의 도전 732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