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ction or Non-fiction?
(23.09.09) 서강대학교 학부생들이 조직한 제9회 국제한국학포럼. AI부터 한국무용까지 다양한 주제로 (나 포함) 연사들을 모셨는데, 너무 재미있어서 내 발표 마치고도 남아서 모든 강의를 들었다. 세 개의 참여/전시 부스는 거의 학술연구 포스터 전시 수준. 행사를 조직한 학생들에게 칭찬과 박수를 보낸다.
못난이의 도전 733
못난이의 도전 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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