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December 11, 2023

잘 먹고 잘 살기 537

(23.09.11) 칠레 동료가 보내준 책을 읽으며 감탄했다. 훌륭한 내용이야 당연한 일이고 문장, 글쓰기를 보며, 그렇지, 바로 이게 스페인어의 아름다움이지, 했다; 한국에 있는 칠레 학생들이 삼프로 내 영상을 보는데, 한국어 듣기공부용으로도 아주 좋다고 한다. 내가 한 이야기가 다 맞다고 하니 안심이 된다; 어쨌든 냉장고 다 털어 도시락 반찬 준비.

잘 먹고 잘 살기 538

잘 먹고 잘 살기 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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