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ction or Non-fiction?
(23.09.07) 주한 콜롬비아대사관 행사: 비즈공예를 평화를 기원하는 의미로 활용, 내전 중 실종자의 얼굴을 어머니들이 한땀한땀 구슬로 기억했다. 겨우겨우 바느질 흉내로 구슬도 꿰어보고 콜롬비아 음식도 맛보고 팔찌 선물도 받고^^
잘 먹고 잘 살기 535
잘 먹고 잘 살기 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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