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ction or Non-fiction?
(23.09.14) 독일에서 오신 교수님의 태국토산품바구니선물. 겨우겨우 서로 시간을 맞춰 떠나시기 전에 뵐 수 있어 다행이었다. 건강하신 모습으로 다시 뵙기를.
잘 먹고 잘 살기 540
잘 먹고 잘 살기 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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