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November 16, 2022

못난이의 도전 558

(2022년 5월 24일) 2017년 어느날 (트레킹) 사진. 도대체 이 다리로 어떻게 산을 탔냐고, 칠레에서 어떻게 산거냐고, 갈 때마다 야단 맞으며, 재즈댄스 대신 병원 나들이가 주기적 일상이 됨. 건조하다못해 바싹 마른 흙에 미끄러질까 무릎에 다리에 바싹 힘주고 내려오던 기억이 새록새록. 그래도 안데스 타며 몸/마음 건강 챙기며 살았으니 감사, 치료할 수 있는 단계에서 알게되어 감사, 좋은 의사선생님을 만나 감사.

못난이의 도전 559

못난이의 도전 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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