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April 15, 2021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626

서울살이 209: 점심 약속 후 학교로 가는 길. 흩날리던 눈발이 어느새 펑펑. 이런 날엔 붕어빵이.... 먹고 싶었으나 파는 곳이 안보여 호두과자로.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627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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