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April 16, 2021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627

서울살이 213: 쌀, 귀리, 현미, 이름은 같으나 칠레와는 모양도 질감도 다르다. 소쉬르 아저씨 책을 소환해야할라나.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628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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