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April 28, 2021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636

서울살이 224: 어지간한 약속은 캠퍼스 구경을 핑계 삼아 교내에서, 신기한 곳이 아닌 다음에야 되도록 낙성대 근처에서 약속을 잡으니 친구 한 명이 '캠퍼스가 거의 주상복합아파트라 생각하고 현대적으로 생활하고' 있단다. 쿠X과 컬x가 있고 가끔 마실갈 인헌시장이 있는데 무엇이 아쉬우리오, 에헤라디야~~~~~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637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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