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April 9, 2021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621

서울살이 201: 칠레촌년 언니의 '문명화'에 지대한 공헌 중인 사촌동생의 '권유'로 '톡딜'에 참여해 구입. 정작 한국에 온 이후 '요리'라는 걸 잘 안하니 동생은 스윽 팡팡 모모시스의 메뉴별 맛난 밀키트를 알려준다. 한국엔 왜 이리 사특한 것들이 많은고?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622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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