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February 5, 2021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579

서울살이 135: 자동차 유리창이 어둡다 못해 안에 누가 탔는지 안탔는지도 구분이 안된다. 해가 뜨거워서라는데, 그럼 해가 살갗을 뚫을 듯한 칠레에서는 왜 자동차 유리창 선팅을 한국처럼 안하는 걸까? 기술이 딸려서?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580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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