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January 5, 2020

이웃집 남자 364

어느
20대 한국청년의 말. "흙 속의 진주요? 아무리 진주여도 흙 속에 있으면 그냥 흙이에요. 그러니까 나를 진주로 보이게 해 줄 좋은 조건의 짝을 만나는게 중요해요."

이웃집 남자 365
이웃집 남자 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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