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December 23, 2019

이웃집 남자 362

78세의
할머니가 어려서는 형편이 어려워 못하고, 이후 결혼하고 자식 넷을 키우느라 못한 공부의 한을 풀고자 늦은 나이에 다시 학업을 시작해서 78세에 고등학교를 마쳤다는 기사. 그녀에게 박수를!


이웃집 남자 363
이웃집 남자 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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