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January 4, 2018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340

독일살이 95
뮌헨 관광 중 생뚱맞게 약국에 가서 비타민을 샀다. 여자약사가 "한국사람이에요?"하고 물었다. "어떻게 아세요? 동양사람 구별하기 쉽지 않잖아요." "관광객들을 여럿 봐서 그런가봐요. 처음에는 다 똑같아 보였는데, 지금은 저절로 구별이 돼요."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341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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