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January 22, 2018

이웃집 남자 291

조카가 시험기간이라니
어머니께서 이것저것 챙겨주시느라 바쁘셨다. "엄마, 이 딸도 하루하루 사는게 전쟁인데 말이죠." 조카 왈, "아니던데? 고모 아주 잘 살던데? 작은데서 행복을 찾던데?"

이웃집 남자 292
이웃집 남자 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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